Allocasuarina 라고도 불리우는 She-Oak는 서호주에서 자라는 꽃이 피는 나무 입니다.
단단하며 아름다운 무늬들 때문에 목재 선반공(?)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 많은 나무이기도 합니다.
장작으로 쓰이면 아주 높은 열을 주기도 하며 재가 다른 다무들에 비해서 조금 남게 되는데 이 하얀 재는

친환경 시트 포백제로 쓰이기도 합니다.
또한 She Oak의 타다 남은 재는 비누를 만들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동물기름과 섞으고 로즈워터와 섞으면

아주 예쁘고 진한 파란빛의 비누가 만들어 지지요.
 호주의 원주민 들도 이 단단한 나무를 무지 좋아했었는데 이 나무로 창을 만들거나

부메랑과 가공품들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나무조각 속을  물에 담거두곤 그 물을 치통 치료에 쓰이기도 했습니다.
 She Oak 나무의 솔방울은 씹으면 마른 입안에 침을 만들어 주는 효과도 있었기에 뜨겁고 긴 거리를 걸어야 했던

원주민들에겐 아주 쓸모가 있었습니다.
나무 줄기에서 나온 exudates를 씹기도 했고 따뜻한 물로 녹여서  젤리로 만들어 식사전에 먹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