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포나무의 역사는 1960년도 중앙 아시아( 중국, 일본) 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1800년 쯤 호주에 소개되어 정착하게된 캄포나무는 그후로 호주 전지역에 분포되어 자라 왔습니다.

다른 나라와 달리 호주 캄포나무에서만이 독특한 무늬의 성질을 가진 캄포나무가 자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특히 호주 퀸슬랜드 지역 열대 우림에서 자라는 캄포나무는 나무의 성질과 향 그리고 무늬가 독특하고 뛰어나 많은

사람들에게 가구나 현재 주방 도마로써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캄포나무는 20m 높이에 너비가 무려 1.5m 까지 자랄수 있습니다. 캄포나무의 잎은 5~10cm 혹은 2.5~5cm 정도이며

윤기나는 녹색빛의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캄포나무의 열매는 Essencial Oil 이 만들어져서 마음을 차분히 해주는 성분이 있다고 알려져 화장품원료나

그외 다른 많은 용도로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캄포나무의 향은 하얀거미나 나방 혹은 집벌레를 멀리해주는 역활은 한다고 알려져 캄포 블록이란

제품으로 시중에 판매 되기도 합니다.

캄포나무의 강도는 SD6 로 구분되 하드우드 중에서도 중간밑에 속하며 밀도는

나무 건조후(12% 수분 기준) 550kg/m3 로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캄포나무를 도마로 쓰기에는 좋은 조건으로 칼을 사용하실때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도와줍니다.

물론 다른 하드 우드에 비해 도마에 칼자국이 생기지만 나무가 연하므로 일반 사포로 샌딩이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캄포나무는 다른 나무에 비해 가벼우므로 도마가 두꺼워도 그리 무겁지 않습니다.